수액까지 ‘통증 호소’ [★SHOT!] ‘진짜 미치겠다’… 진태현, 편도염·인후염에

 OSEN 원문 l 입력 2019.04.27

[OSEN=강소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인후염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진태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아주 건강한 사람인데 중년 남자가 되면서 심하게 성장해요. 스트레스 두통이 정말 무서워요. 그리고 편도염, 인후염을 조심하세요 정말 미치겠어요. 말도 안 나오고 음식도 전해주지 못해 쉴 시간도 없다, 하하하하라고 적었다.

이어 아내 얼굴도 볼 수 없고, 대화도 할 수 없고, 나갈 때 자다가 돌아올 때 수액으로 버텨보기가 참 힘들어요. 여러분, 저에게 슈퍼파워를. 월화수목금토일월촬영. 어찌된 일인가. 응원 필요라는 글과 수액을 받고 있는 게재했다.

진태현은 KBS 2TV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남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나 드라마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같은 집에 사는 얼굴을 볼 수 없는 아내가 얼굴도 볼 수 없는 남편에게 편지를. 대답은 내 감기가 아니라 편도염, 인후염이라며 결혼 부부 럽스타그램. 좀 올려줘 만원만. 견딜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내라며 안타까워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태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