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똑똑하게! 손목터널증후군더

 

손의 저림을 경험하는 분의 큰 부분이 저절로 나아질 것으로 보는, 오늘 말하려고 하는 손목 터널 증후군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아세요?이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질환이나 방치하면 영구적인 신경 손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오늘은 이 질환에 대해 송창훈 대표원장님께서 좀 더 자세히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손목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부위에는 뼈와 인대로 둘러싸인 손목 터널, 즉 수근관이 있습니다.

이 터널을 통해 손가락을 구부리는 9개의 힘줄, 손바닥의 감각 및 엄지손가락의 일부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지나가고 있어 손이 제대로 역할을 하는데, 이 좁은 터널 속에 힘줄과 신경 등 10개의 구조물이 밀집되어 있어 내부에 조금만 붓더라도 상대적으로 약한 신경이 눌릴 수밖에 없습니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해 터널 속 힘줄이 과도하게 움직일 경우 이로 인한 반응으로 터널 안에 붓기가 발생하고 결국 신경이 눌려 손 저림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증상은 엄지, 검지, 중지와 손바닥 주변이 저리거나 아픈 것이 특징이며, 약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은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무엇보다 치료를 받지 않고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을 그대로 두면 신경이 눌려 감각이 둔해져요.

이어서 손에 힘이 약해지는 운동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손에 힘을 주지 못해 물건을 잡기가 어려워지며, 이곳이 더 심해지면 손에 힘이 빠지거나 통증이 악화되어 젓가락질이나 옷의 단추를 잠그기 어렵습니다.

특히 찬물에 손을 담그거나, 뚜껑을 돌리거나, 손을 뒤집거나, 빨래를 짤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으로, 저림이 팔꿈치나 어깨, 팔 전체에 퍼집니다.눈을 뜰수록 손목 터널 증후군의 통증과 손 저림이 더 심해집니다.

가장 해당 질환은

폐쇄된 터널 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신경이 눌려 일어나는 질병이므로 압력이 지속되는 한 신경 손상도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신경의 데미지가 본격화하기 전에 조기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여기서 해당 질환의 주요 증상을 살펴보겠습니다.

▶ 손가락 끝이 따끔따끔하거나 따끔따끔하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음 ▶ 엄지손가락, 둘째 손가락, 넷째 손가락의 엄지 쪽 절반과 이에 연결된 손바닥 피부의 감각이 무디다 ▶ 운전 중 손이 저린다 ▶ 정교한 작업이 어려워지고 단추를 끼우는 등 일상생활에서 미세한 운동에 장애가 생길 수 있음 ▶ 쥐는 힘이 떨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젓가락질 때

아울러 외래 진료 시 이 질환이 정중신경이라는 매우 중요한 신경이 압박 및 손상되었다고 알 수 있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여기서 잘못된 고정관념은 치료 지연과 합병증으로 이어지지만 신경 손상의 진행, 심각화 때 말했듯이 뒤늦은 치료는 사실상. 진행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초기진단은 재활치료, 약물에 의한 증상개선이 가능하며, 근본적인 치료라고 해도 최근 1~2cm 내외의 미세유리술에 의해 진행되고 있어 통증과 입원, 흉터의 부담을 덜어주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1cm 정도의 미세침습 방식의 고난도 MIS. 큰 절개창이 아니기 때문에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 방식이지만 미세침습으로 진행 시간과 통증이 크게 경감되어 당일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및 퇴원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이는 종이로 자르는 것보다 작은 1cm 정도로 흉터 걱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미세유리술은 최소절개로 수근관터널을 압박하는 가로수근 인대를 유리하게 하는 것으로 절개면의 경우 실을 이용한 봉합이 아닌 특수한 본드를 사용합니다.따라서 흉터에 대한 미용적 부담이 없으며, 멀리 계신 분들의 경우 절개부위의 상처소독 및 경과관찰을 위한 내원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본원 미세유리술 시술 환자의 긍정적인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균 입원기간의 경우 0.5일 당일 치료 및 퇴원하였으며 수술 후 평균 외래방문 횟수는 1.3회에 불과하였습니다.

또, 최근에는 컴퓨터의 사용 혹은 스마트폰 사용을 오래하거나 육아 및 가사노동을 많이 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손목이 낮은 자세로 작업하면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손목과 손가락을 피아노 치듯 평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